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제2기 〈Culture&Writer’s School〉 1강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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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 1
  • 작성일 :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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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2Culture&Writer’s School1강 성황리 개최


- 916() “세상 읽기와 글쓰기주제로 강연

- 춘천 시민과 한림대학교 학생 등 70여 명 참석



<사진: 송호근 도헌학술원장>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도헌학술원이 916() 오후 7시부터 학내 산학협력관 22307호에서 제2Culture&Writer’s School1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춘천 시민과 한림대학교 학생 등 70여 명의 청중이 모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제2Culture&Writer’s School의 주제는 칼럼과 수필학교: 다섯 가지 감각으로 담아낸 세상의 풍경으로 첫 강연은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송호근 원장이 맡았다.

 

 송호근 도헌학술원장은 세상 읽기와 글쓰기라는 제목으로 글쓰기의 진수를 전했다. 송 원장은 감성이 살아 있으면 늙지 않는다. 살면서 감흥이 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늙은 것이다. 감정을 쇄신하는 길은 책을 읽는 것이다라며 지금도 감흥을 느끼고 있다면 글 쓸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칼럼은 현상에 거리를 두고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쓴 글이며, 세상을 읽고 세상에 소망을 심는 글쓰기라고 하면서 칼럼은 나의 주관적 생각을 객관성의 바다에 띄우는 것으로 비유했다. 초고(草稿)를 완성한 후 며칠 동안 글을 묵혀 두면서 숙성과 발효의 시간을 거쳐서 마무리할 것을 당부하면서 퇴고(推敲)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2Culture&Writer’s School에는 송호근 원장에 이어 김희원 기자(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 실장), 노승욱 교수(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교수·한림대학교 춘천학연구소장), 고규홍 교수(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겸임교수·()천리포수목원 이사), 김경희 교수(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가 차례로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Culture&Writer’s School수강생은 강좌를 통해 직접 칼럼과 수필을 작성하고 한림대학교 글쓰기 교수진의 피드백과 일대일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다. 4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은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공동 문집을 발간할 경우 3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공저자로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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