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정선군 청소년과 함께 지역 축제 바꾼다…‘ICT 축제 메이커랩’ 운영
  • [일반]
  •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 2
  • 작성일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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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정선군 청소년과 함께 지역 축제 바꾼다‘ICT 축제 메이커랩운영


- 피지컬 컴퓨팅 활용, 고한 함백산 야생화 축제 인터랙티브 체험 장치 직접 개발

- 강원 RISE사업 연계··학 협력 통한 미래 ICT 융합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사진: 정선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한림 G-Lab@정선 청소년 ICT 축제 메이커랩 프로그램 현장>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강원RISE사업의 일환으로 정선 지역 청소년 대상 2026 한림 G-Lab@정선 청소년 ICT 축제 메이커랩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정선 지역 초··고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511일부터 61일까지 정선 청소년수련관에서 총 3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학생들은 코딩과 피지컬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정선군 고한 함백산 야생화 축제 등 지역 축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를 기획하고 시뮬레이터(프로토타입)를 제작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센서, LED, 모터 등 전자 부품과 생성형 AI 코딩 비서를 활용하여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체험형 게임 장치' 등을 직접 구현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코딩 학습을 넘어 [강원RISE사업] 한림 G-Lab@정선의 1차년도 연구과제 및 비교과프로그램에서 도출된 지역 현안을 실제 현장 교육으로 환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교육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 체험 장치는 향후 전문 업체와의 협력을 거쳐 실제 정선군 고한 함백산 야생화 축제 현장에 전시 및 시범 적용될 예정이다.

 

방기석 한림대 공유협업센터장은 "지역 학생들이 단순한 축제 관람객을 넘어 직접 콘텐츠를 개발하는 참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라며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여 강원 소외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ICT 융합형 지역 인재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정선의 대표 축제를 직접 기획해 보는 경험은 아이들의 창의적 성장과 진로 탐색에 큰 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림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양질의 미래 융합 교육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림대학교는 앞으로도 RISE사업을 통해 도출된 성과를 기반으로 초··고 연계 교육 사업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인재 순환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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